보도 자료

국제 스포츠 협력의 적극적인 방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스포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미래의 새로운 외교 정책 이니셔티브를 도입하는 것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님의 외교 정책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2018 년 4 월 12 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주도로 제 72 차 유엔 총회 제 82 차 본회의에서 "세계 자전거의 날"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세계 56 개 나라들은 이 결의안의 공동 저자들이였다.

이와 관련하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처음으로 2018 년 6 월 3 일 수천 명의 수도인과 모든 velayat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국가 원수의 참여와 더불어 대규모의 자전거 경주를 자랑하는 외국인 손님과 팬들도 참여했다.

이 주목할만한 날은 투르크메니스탄뿐 아니라6월 3일 투르크메니스탄의 해외에 있는 외교 공관 및 영사관들이 자전거 타는 행사를 아래 국가들에서 개최됐다: 아제르바이잔, 오스트리아, 그루지야,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벨로루시 공화국, 터키 공화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일본, 대한민국,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스위스 및 이탈리아.

본 행사들에 2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외교관, 공공 고문, 스포츠 단체들, 투르크메니스탄 유학생들 포함하여 자전거 타기 행사에 참석했다.

6 월 3 일을 세계 자전거의 날로 선포 한 것은 평화와 우정 그리고 유익한 협력의 강화를 목표로 한 우리 국가의 주도권을 만장일치로 인정한 증거였다. 이 역사적인 날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제적인 권위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와 효율적인 협력 원칙에 대한 헌신의 또 다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