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가수들의 공연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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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에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투르크메니스탄-대한민국 수교 30주년과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유명한 투르크메니스탄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 상영이 개최됐다.

공연 기간 동안에 연주 된 투르크메니스탄 노래의 매혹적인 소리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의 우호적인 국민들에 문화적, 인도적 유대 관계에서 잊을 수없는 저녁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본 공연에는 "Arkadag", "Türkmenistan" 및 "Arkadagly Serdarym"과 같은 애국적인 노래로 시작되었으며, 독립 기간 동안에 투르크메니스탄의 업적, 그리고 높은 예술적 정신에 대한 찬양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및 공로 예술가들이 연주 한 "Arkadagly Serdar geldi", "Nar agajy", "Türkmen alabaýy", "Söýýän diý", "Kalbym şeýda", "Maýagözel", "Aramyza düşmesin", "Saz eýle"및 "Küşdepdi" 노래들은 이 엄숙한 행사를 장식했다. 본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은 공연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번에 개최된 공연을 통해 한국 국민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본 행사는 세계 각국 간 문화 외교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