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의 섬유 제품은 2022수입 상품 전시회에서 전시했다

2022년6월23일, 오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2022 수입 상품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처음으로 권위있는 행사에서 섬유 산업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본 행사에60 개국 이상에서 온 참가자들과70 개 이상의 회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국립 파빌리온도 열렸다.

본 종합 전시회의 참가자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Nusaý”, “Gala”, “Goza”, “Merw”, “Bedew” 와 같은 투르크메니스탄 섬유제조업체의 다양한 친환경 섬유 제품, 특히 고품질 의류, 니트웨어, 청바지, "케테니", 유형의 면화 및 실크 직물을 볼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파빌리온에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영웅-아르카다그님의 책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의 다양한 분야의 업적에 대한 잡지들, 여성 장인이 짠 투르크멘 카펫들, 전통 수공예품 및 장식들이 있다.

본 국제전시회에 투르크메니스탄 상품의 참여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본 전시회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생산된 상품의 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질적 수준에 도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풍성한 우리나라 간의 유익한 양자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본 전시회는 6월25일까지 열린다.